이번달부터 드레스 투어를 시작했는데요.
제이스포사, 조슈아벨브라이덜, 컬렉트비 순서로 3곳 다녀올 예정이예요.
맨 먼저 방문해봤던 제이스포사!
촬영용 드레스들도 함께 있는지 컬러풀한 유색의 드레스들도 함께 있었어요.
제이스포사는 비즈맛집으로 유명해서 비즈 드레스들로만 입어보기로 했어요.
첫 번째로 입혀주신 드레스는 화보에도 본 적 없던 신상 드레스였어요.
두 번째는 슬림 드레스였고, 세 번째는 22년 하반기 드레스이고 오프숄더 풍성 드레스였어요.
네 번째는 23년 신상 드레스였는데, 저에게 딱이었어요.
화보에서 보면 비즈감이 조금 약했는데 입어보니 비즈가 살아나는 거 있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아마도 여기로 결정하게 될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