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서울]
상아꾸띄르는 소중한 결혼식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작품 하나하나에 열정과 철학을 담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자체제작실을 더보기
박세진
저는 현재, 디아일, 아비가일 두곳만 투어를 했어요 디아일 방문 전, 원래 생각하고 갔던 디자인은 에이라인과 벨라인에 비즈 반짝이는 것을 생각하고 갔는데, 상담을 받으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상아꾸뛰르에서 상호명을 변경하면서, 블랙라벨 라인을 출시하였다고 하더라구요. 새로 이전해서 샵이 아주 깨끗한 느낌이 좋았어요. 총 4벌을 입어보았는데, 제가 좀 어려보이고 아담해서 정말 공주 같다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키가 컸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