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서울]
안도희
그날의 기업 스튜디오는 한층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모든 배경이 한 층에 있고, 벽을 중심으로 움직이는데, 소품을 옮기면 새로운 배경이 나와서 촬영 당일 동선이 굉장히 짧아 신랑, 신부 모두 편하게 움직일 수가 있어요. 대표님이자 사진작가님도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풀어주시고, 사진 촬영도 잘해주셔서 힘들지 않고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표정이 어색하거나 어떤 포즈를 취해야 할지 모를 때 작가님이 잘 캐치하시고 자연스러운 표정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니 사진 찍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어색하신분들은 델라 더갤러리아 스튜디오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