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1명이 평가했습니다.
-
저에게는 웨딩드레스 첫 번째 투어 샵이었어요.
미리 사진으로 픽 해두었던 드레스들을 보여드리고, 추천해주시는 드레스부터 입어보았어요.
국내 제작 드레스이고 자체 제작이고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방문했거든요.
준비된 실크드레스 종류들이 대부분 청순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부각시켜주더라구요.
볼 때는 나랑 안 어울리겠다 생각했는데, 또 입으니깐 완전 다르더라구요!
정말 드레스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어울리는 것이 다른 것 같아요.
스띨레디허 당일 혜택도 많았고, 심지어 주차비에 발렛비도 없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