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전문기업 '제이더블유지', 40년간 웨딩홀 운영...벌써 12개 지점 도달
🕓 2022-03-30 11:23:34
제이더블유지(JWG·대표 송영석)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최고의 가치로 삼으며, 40년간 웨딩·컨벤션 문화를 선도해 온 웨딩전문 기업이다.
더컨벤션, 웨스턴베니비스, 이스턴베니비스, 웨딩스퀘어, 컨벤션헤리츠, 더블유파티 브랜드로 12개의 웨딩·컨벤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오픈한 ‘더컨벤션 신사점’은 가로수길이 자리한 신사역과 한남대교 사이에 위치해 강남, 강북 어느 곳에서도 이동하기 편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며, 신축 건물 안에 위치해 여유롭고 편안한 시설을 제공한다.
프라이빗한 단독홀 그랜드볼룸은 화려하고 웅장한 공간에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장식과 은은한 조명으로 신부를 돋보이게 하며 아름답고 격조 높은 웨딩을 선사한다.
업체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경험과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웨딩·연회·컨벤션 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에서 8회 연속 수상했다."고 전했다.
한국웨딩신문 차우진 기자 |